동수원 IC 인근 레미콘·관광버스 등 추돌사고…4명 부상
동수원 IC 인근 레미콘·관광버스 등 추돌사고…4명 부상
  • 조민지 기자
  • 승인 2019.03.27 1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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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현장 모습.(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)© 뉴스1


(수원=뉴스1) 유재규 기자 = 27일 오전 9시3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영동고속도로(강릉방향) 동수원IC 진입로 인근에서 레미콘과 승용차, 관광버스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

이날 사고는 레미콘이 앞서 가던 BMW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.

이어 BMW가 그대로 밀리면서 앞서 있던 K5 승용차 후미를 추돌했고, K5 차량도 전방으로 미끄러지면서 관광버스(45인승) 뒷범퍼를 충격했다.

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태국인 관광객 중 3명과 BMW 차주 등 총 4명이 두통 및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.

특히 BMW 차량은 레미콘과 관광버스 사이에 끼여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훼손됐지만 다행히 운전석 충격이 적어 운전자 강모씨(51)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

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와 승객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사고 현장 모습.(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)© 뉴스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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